2018. 11. 21. 13:05ㆍ카테고리 없음
1618. 네 믿음대로 되라.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그 마음에 크고 작은 소원이 있습니다. 자신과 가정과 자녀에 대해 꼭 아루기 원하는 소원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꿈과 소원은 그 사람의 삶을 이끌어 가는 힘이되고. 또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님이 함께하여 주시는 꿈을 마음속에 간직해 믿고 기도하고 나가면,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갈대와 같이 세상 바람에 흔들려,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이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마음과 생각을 여과하여. 좋은 생각은 마음에 문을 열어 받아들이고, 나쁜 생각은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불신과 부정과 인본주의와 불신앙은 마귀가 던진 것이므로. 마음에 받아들이면 파멸하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찮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긍정과 좋은 축복에 생각을 마음속에 심으면, 믿음이 일어나 기도하면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요 15;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래서 원수 마귀는 불신과 부정을 그 생각에 던져서, 믿음을 방해하여 복을받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좋은 생각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에 기초한 창조적과 생산적인 좋은 생각입니다. 사람의 무엇이든 첫 관문이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먼저 생각하고 마음이 결정하면. 그대로 먹고 마시고 행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우리의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꿈꿀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맘으로 믿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꿈과 마음에 믿음과 입술의 고백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라 할지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이루어 주시는 것을 믿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극한 어려움을 당하면, 눈에 보이는 판단으로 불가능을 결정하고 포기합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음에 눈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히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에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과 믿음으로 바라보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 15;2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부모는 자식이 죄짓고 세상에 지탄받고 버림을 당할지라도, 부모는 자식의 잘 못된 행위는 미워해도, 끝까지 감싸고 동정하고 위로하며 버리지 않는 사실은, 피는 물 보다 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부모에 부모되신 하나님은, 믿는 우리가 불행과 시련과 어려움을 당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로 값주고 산 자녀는, 절대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고 세상 끝 날까지 성령으로 함께하여, 사랑과 은혜로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게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영생하며 왕노릇 하고, 복락을 누리며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